블로그 이미지
작은책
'세상을 바꾸는, 일하는 사람들의 글쓰기' - 진보월간 <작은책>입니다. 1995년 노동절에 창간되었습니다. http://sbook.co.kr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2011. 12. 1. 11:35 둘레/글쓰기 모임

* 제주 글쓰기 모임
- 다음 모임은 언제? _ 12월 14일(수) 늦은 7시(다달이 둘째 수요일)
- 어디서? _ 제주시청 근처 견우빌딩 6층 '한내 제주'

* 창원 독자 모임 _ 조광진
  창원 독자 모임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모임을 가진 지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저도 작년 11월에 처음 나오게 됐습니다. 꾸준히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모일 때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의 다양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기분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작은책〉 독자이면서 나올까 말까 고민하는 분, 모임에 나오자니 조금 뻘쭘(어색)할 것 같고 안 나오려니 너무 궁금하고 그런 분들, 대환영입니다.  반칙이 난무하는 세상살이에 지치신 분들도 환영합니다(왜냐구요? 왠지 하실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서요). 첫 만남인데 조금 어색하면 어떻습니까? 주저 마시고 나오세요.
- 다음 모임은 언제? _ 12월 14일(수) 늦은 7시(다달이 둘째 수요일)
- 어디서? _ 창원시 중앙동 101-1 경남오피스텔 203호 경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서울 글쓰기 모임 _ 지윤종
  작년 이맘때쯤 언론노조 위원장이 되고 싶다고 하면서 글을 들고 온 19살짜리(본인)가 물대포에 1인시위까지 경험한 경력자(?)로 다시 나타났다. 
  옛날 꿈이었던 철도 기관사가 되고 싶다고 지하철 4호선에 대한 글을 써 갔는데 급히 써서 그랬는지 글이 매끄럽지가 않았다. 그래도 덕분에 이것저것 질문도 많이 받고 글쓰기에 대해 더 배울 수 있었다.
  도가니 사건에서 국가가 해결책이라고 내놓은 것이 근본적인 대안은 아니라는 글, 옛날 은사님이 다단계에 빠져들어 실망했다는 얘기, 육아휴직에 관한 글 등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모임에서 못 뵌 이동호 님을 얼마 전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만났다.
- 다음 모임은 언제? _ 12월 17일(토) 늦은 4시(다달이 셋째 토요일)
- 어디서? _ 작은책 사무실(지하철 2, 6호선 합정역 2번 출구)

* 충남 글쓰기 모임 _ 김봉진
  최만정 님은 경찰(공권력)의 편향적인 행동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동료들의 어려움을 글로 썼고, 김효태 님은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글을, 그리고 김광석 님은 건설 현장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빌딩을 짓기 위해 땀 흘린 노동자들의 애환을 표현했다. 그리고 안찬희 님은 차에 치어 죽은 고양이를 묻으며 느낀 감정을 과거의 일과 엮어 내 감동 있는 글을 써 왔다. 전종선 님은 다음에 죽은 병아리를 소재로 글을 쓰기로 했다. 
  그리고 충남 모임 글 묶음집 이름에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 전종선 님이 ‘우린 이렇게 산다!’라는 이름을, 최만정 님이 ‘너희 어떻게 사니?’라는 이름을 제안했다. 두 이름을 묶어 ‘우린 이렇게 산다! 너흰 어떻게 사니?’ 라는 꽤나 좋은 이름이 탄생했다.
- 다음 모임은 언제? _ 12월 20일(화) 늦은 7시(다달이 셋째 화요일)
- 어디서? _ 북카페 ‘다락’(아산시 온양중학교 정문 근처)
- 인터넷 카페 주소는? _ cafe.daum.net/withthepeople

* 부산 글쓰기 모임 _ 최영
  10월 모임은 시간이 가면서 사람이 늘어나는 모임이었습니다. 
  고깃집에서 서상욱 님의 ‘치매 그 험난한 여정’이라는 글을 읽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4명만이 참가한 것이 안타까웠던 우리는 결국! 글쓰기 모임 회원의 가게(올드레코드)로 찾아가서 5명을 만들었습니다. 또, 박규진 님을 참가시켜(택시비가 무려 4만 5천 원이나 들었답니다.ㅋㅋ) 6명이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참가자 수를 늘려 보려는 눈물겨운 노력에 박수를! 
  아, 그리고 밤을 샌 뒤 아침으로 닭죽을 먹고 집에 갔답니다. 다들 체력이 대단합니다, 정말.
- 다음 모임은 언제? _ 12월 21일(수) 늦은 7시(다달이 셋째 수요일)
- 어디서? _ 부산실업극복지원센터(지하철 2호선 가야역 2번 출구)
- 인터넷 카페 주소는? _ cafe.daum.net/gosbook

posted by 작은책
2011. 10. 7. 10:37 둘레/글쓰기 모임

제주 글쓰기 모임

- 다음 모임은 언제? _ 10월 12일(수) 늦은 7시 (다달이 둘째 수요일)
- 어디서? _ 제주시청 근처 견우빌딩 6층 '한내 제주' 

창원 독자 모임
- 다음 모임은 언제? _ 10월 12일(수) 늦은 7시 (다달이 둘째 수요일)
- 어디서? _ 창원시 중앙동 101-1 경남오피스텔 203호 경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울 글쓰기 모임
- 다음 모임은 언제? 10월 15일(토) 늦은 4시(다달이 셋째 토요일)
- 어디서? _ 작은책 사무실(지하철 2, 6호선 합정역 2번 출구)


충남 글쓰기 모임
- 다음 모임은 언제? _ 10월 18일(화) 늦은 7시(다달이 셋째 화요일)
어디서? _ 북카페 ‘다락’(아산시 온양중학교 정문 근처)
인터넷 카페 주소는? _ cafe.daum.net/withthepeople

부산 글쓰기 모임
- 다음 모임은 언제? _ 10월 19일(수) 늦은 7시(다달이 셋째 수요일)
어디서? _ 부산실업극복지원센터(지하철 2호선 가야역 2번 출구)
인터넷 카페 주소는? _ cafe.daum.net/gosbook 
posted by 작은책
2011. 9. 20. 11:11 둘레/글쓰기 모임

  추석맞이 기획특집으로 CJ헬로비전의 권정숙 기자님이 열띤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경험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담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실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기사작성 연습도 해보고, 실제 기사들의 잘못된 점을 함께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진지할 수가. 꼭 언론사 시험준비 스터디 같아요. ㅎㅎㅎ

우미애 님(사진 왼쪽)과 박미경 님입니다.

작은책 일꾼 윤지은 님(사진 왼쪽)과 정미경 님입니다. 아, 김새봄 님의 오른팔도. ㅎㅎ

조광진 님(사진 왼쪽, 폰카가 구려서 사진이 이상하네요. 실물이 훨씬 잘생겼습니다)과
방수연 님입니다.

알찬 시간 만들어주신 권정숙 기자님께 박수를!


  강연이 끝났으니 뒤풀이를 하러 가야겠죠?
바다도 못 보는 서울 촌놈들을 위해 방수연 님이 안내한 곳은 바로......

마산어시장 근처의 한 횟집이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바다 바로 옆이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전어 세꼬시를 먹었지요.

가을이 시작하자마자 전어를......ㅎㅎㅎ

왕새우도 먹었습니다.

바닷바람 덕분인지 술이 바로바로 깨더군요.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술잔을 기울이다가 자정이 넘어서야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참 알차고 즐거웠던 창원 독자 모임이었습니다.


덧붙여. 새벽에 터미널까지 데려다주신 횟집 사장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사장님 아니었으면 차 못 탈 뻔했어요.
posted by 작은책
2011. 9. 6. 18:22 둘레/글쓰기 모임
창원 독자 모임
- 다음 모임은 언제? _ 9월 7일(수) 늦은 7시 30분(다달이 둘째 수요일)
- 어디서? _ 마산 '시와 자작나무'
* 추석맞이 강연
- 강사: 권정숙 기자_CJ헬로비전
- 내용: 기자의 생생한 현장담, 기사가 나오기까지의 과정, 기사 작성법 등
* 추석맞이 놀이마당
- 모두 한복을 입고 모이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한복이 없으신 분은 댕기나 버선, 복주머니 따     위 전통의상의 소품을 한가지씩 지참하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전통놀이를 즐기며 미리 추석 잔치를 합니다.
* 저녁을 함께 먹을 분은 미리 연락바랍니다. 6시 30분까지 연락이 없으신 분은 각자 저녁을 해     결하고 오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 문의: 정미경 010-2905-5274

서울 글쓰기 모임
- 다음 모임은 언제? 9월 17일(토) 늦은 4시(다달이 셋째 토요일)
- 어디서? _ 작은책 사무실(지하철 2, 6호선 합정역 2번 출구)

충남 글쓰기 모임
- 다음 모임은 언제? _ 9월 20일(화) 늦은 7시(다달이 셋째 화요일)
어디서? _ 북카페 ‘다락’(아산시 온양중학교 정문 근처)
인터넷 카페 주소는? _ cafe.daum.net/withthepeople

부산 글쓰기 모임
- 다음 모임은 언제? _ 9월 21일(수) 늦은 7시(다달이 셋째 수요일)
어디서? _ 부산실업극복지원센터(지하철 2호선 가야역 2번 출구)
인터넷 카페 주소는? _ cafe.daum.net/gosbook 
posted by 작은책
2011. 8. 16. 19:01 둘레/글쓰기 모임

창원 독자 모임
- 다음 모임은 언제? _ 8월 10일(수) (다달이 둘째 수요일)
- 어디서? _ 창원시 중앙동 101-1 경남오피스텔 203호 경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창원호텔과 창원 우체국 사이)
* 시각/회비: 밥을 함께 드실 분_늦은 6시~6시30분, 15000원
  
모임과 뒷풀이 참석하실 분_7시30분, 10000원

충남 글쓰기 모임
- 다음 모임은 언제? _ 8월 16일(화) 늦은 7시(다달이 셋째 화요일)
어디서? _ 북카페 ‘다락’(아산시 온양중학교 정문 근처)
-
인터넷 카페 주소는? _ cafe.daum.net/withthepeople

부산 글쓰기 모임
- 다음 모임은 언제? _ 8월 17일(수) 늦은 7시(다달이 셋째 수요일)
어디서? _ 부산실업극복지원센터(지하철 2호선 가야역 2번 출구)
인터넷 카페 주소는? _ cafe.daum.net/gosbook

서울 글쓰기 모임
- 다음 모임은 언제? 8월 20일(토) 늦은 4시(다달이 셋째 토요일)
- 어디서? _ 작은책 사무실(지하철 2, 6호선 합정역 2번 출구)
posted by 작은책
2009. 11. 10. 09:57 둘레/글쓰기 모임
춥지는 않지만 바람이 거세게 붑니다. 조그만 회오리바람이 일어 나뭇잎들이 빙빙 돕니다. 이제 낼 모레면 수능인데 그날 추우려고 그러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을 경쟁으로 내몰려 어쩔 수 없이 봐야 하는 수능 시험. 모두 시험 잘 보라고 응원하고 난리도 아닐 텐데  다른 친구를 누르고 올라야 하는 상대평가에서 그 응원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경쟁을 하지 않고 서로 돕고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는 그런 세상이 얼른 오면 좋겠습니다.


작은책 전국 글쓰기 모임이 점점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경남에 이어 부산도 이제 자리를 잡았습니다. 11월 글쓰기 모임 날짜를 알려 드립니다. 글을 쓰고 싶은 분, 사람을 만나고 싶은 분들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작은책
2009. 9. 16. 16:34 둘레/글쓰기 모임

작은책에서는 다달이 글쓰기 모임을 합니다.

  글이란 소설가, 시인이라는 그럴 듯한 이름을 건 사람들보다 평범한 서민들이 써야 합니다. 집에서 일하는 주부,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입시 공부에 시달리는 학생, 늘 스트레스에 찌든 샐러리맨 노동자, 노동자보다 더 힘든 영세사업자,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은 서민들이 써서 서로서로 위안 받고, 살아가는 힘을 받는 것이야 말로 글쓰기의 진짜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교육의 결과는 ‘글’로서 나타납니다. 아무리 교육을 많이 받아도 ‘글’로서 표현하지 못하면 그 교육은 죽은 교육입니다. ‘글쓰기’가 아니라 ‘글짓기’나 또는 ‘논술’이라는 괴상한 교육으로 올바른 글쓰기 교육을 외면했던 우리 교육 현장에서 이제는 글쓰기의 중요성을 깨달아 글쓰기 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쓰기를 제대로 가르치는 곳은 없습니다.

작은책에서는 글쓰기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지만 스스로 배울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써 온 글을 평가하고 자기가 써 오고 고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글쓰기를 배웁니다.

  글을 쓰고 싶은데 자신이 없는 분.

글을 많이 써 봤지만 잘 쓴다는 소리를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분.

글은 한 번도 쓰지 않았지만 남의 글은 귀신같이 보는 분.

글쓰기 취미도 없고, 글도 못 쓰는데 그냥 사람 만나는 게 좋아 뒤풀이에 참석해 술이나 마시고 싶은 분.

작은책 글쓰기 모임은 이런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br>

한 번 나오면 '기냥' 평생회원이 되고, 웃다가 보면 글쓰기는 저절로 됩니다. 회비는 자기가 먹을 밥값 5천 원(+술값 5천 원)이면 됩니다.

 서울 글쓰기 모임(다달이 셋째주 토요일)

언제-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4시

어디서- 작은책 사무실

 부산 글쓰기 준비 모임  

언제- 2009년 9월 18일 금요일 7시

어디서 - 보송전통 다원(부산시청 뒤 불교회관 2층)

 문의할 곳 : 작은책 02-323-5391 박선미 010-2827-1162

 경남 글쓰기 모임

언제 - 2009년 9월 28일 월요일

어디서- 상남동 노동회관 201호

문의할 곳 _ 작은책 02-323-5391 강봉수 011-557-0985

안건모 010-9466-2354

 

 

www.sbook.co.kr

전화 02-323-5391

 구독료는 한 달에 3,000원, 1년에 3만6천원입니다.

 

작은책 사무실 오시는 길 - 서울 마포구 서교동 481-2 태복빌딩 5층 481-2 도서출판 작은책

 

2호선 -첫 번째 방법: 합정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왼쪽으로 도세요. 빵가게와 정비공장 사이 마포만두 골목으로 10분만 쭉 가시면(중간에 부동산이 나오는데 거기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안 됩니다.) 버스 다니는 큰길이 나옵니다. 큰길에서 오른쪽으로(HP컴퓨터 가게를 끼고) 3분 가다 보면 '기분좋은 가게'가 나옵니다. '문턱없는 밥집' 사이에 있는 문으로 들어오세요. (전체시간 13분)

 

2호선-두 번째 방법(길을 잘 못 찾으시는 분은)- 합정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곧바로 5분 가시면 우리은행 사거리가 나옵니다. 거기서 왼쪽으로 7분 가다가 큰사거리 서교가든에서 왼쪽으로 꺾으면 바로 서교교회가 나오고 교회 오른쪽에 있는 건물입니다.(이렇게 오실 때는 조금 돌지만 헤맬 걱정이 없습니다) 큰 길가에 있습니다. 1층엔 '문턱없는 밥집'과 '기분좋은 가게'가 있습니다. (전체시간 15분)

 

6호선 - 1번 출구로 나오세요. 왼쪽으로 4분 가시다 보면 성산초교 사거리가 나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자마자 왼쪽으로 5분 가세요. HP컴퓨터 가게 지나 기분좋은 가게가 나옵니다.(전체시간 10분)

 

작은책 323-5391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81-2 태복빌딩 5층

작은책 사무실은 5층이지만 겉에서 보면 4층건물입니다.

 

 

문의할 곳 : 작은책 02-323-5391

안건모 010-9466-2354

구독료는 한 달에 3,000원, 1년에 3만6천원입니다.

전화 02-323-5391

 

작은책 오시는 길 - 서울 마포구 서교동 481-2 태복빌딩 5층 481-2 도서출판 작은책

 

2호선 -첫 번째 방법: 합정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왼쪽으로 도세요. 빵가게와 정비공장 사이 마포만두 골목으로 10분만 쭉 가시면(중간에 부동산이 나오는데 거기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안 됩니다.) 버스 다니는 큰길이 나옵니다. 큰길에서 오른쪽으로(HP컴퓨터 가게를 끼고) 3분 가다 보면 '기분좋은 가게'가 나옵니다. '문턱없는 밥집' 사이에 있는 문으로 들어오세요. (전체시간 13분)

 

2호선-두 번째 방법(길을 잘 못 찾으시는 분은)- 합정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곧바로 5분 가시면 우리은행 사거리가 나옵니다. 거기서 왼쪽으로 7분 가다가 큰사거리 서교가든에서 왼쪽으로 꺾으면 바로 서교교회가 나오고 교회 오른쪽에 있는 건물입니다.(이렇게 오실 때는 조금 돌지만 헤맬 걱정이 없습니다) 큰 길가에 있습니다. 1층엔 '문턱없는 밥집'과 '기분좋은 가게'가 있습니다. (전체시간 15분)

 

6호선 - 1번 출구로 나오세요. 왼쪽으로 4분 가시다 보면 성산초교 사거리가 나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자마자 왼쪽으로 5분 가세요. HP컴퓨터 가게 지나 기분좋은 가게가 나옵니다.(전체시간 10분)

 

작은책 323-5391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81-2 태복빌딩 5층

작은책 사무실은 5층이지만 겉에서 보면 4층건물입니다.

  

 


posted by 작은책
2008. 10. 13. 12:06 둘레/글쓰기 모임


진솔한 글 속에 삶이 있고 일하는 삶 속에 글이 있습니다. 힘든 세상살이, 벅찬 감동의 순간을 함께 나누어 보세요.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좀 틀리면 어떻습니까?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시작은 일하는 삶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데 있습니다.

-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이야기, 월간 작은책 www.sbook.co.kr
 
posted by 작은책
2008. 10. 6. 16:17 둘레/글쓰기 모임

-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이야기, 월간 작은책 www.sbook.co.kr

posted by 작은책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