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생활글’ 300번의 큰 울림 / 시사인(20200526)
“작은책이지만 한국 노동자들의 커다란 역사 담았죠” / 한겨레(20200511)
“공감의 힘”…땀냄새 나는 생활글 ‘작은책’ 300호 발행 / 국민일보(20200507)
노동자의 글은 공감을 불러오고 생각을 바꿉니다 / 대학신문(20150830)
냄새 나는 화장실에서 밥 먹는 사람들 아십니까 / 오마이뉴스(20100720)
"일하는 이들의 생생한 글이 세상 바꿀 것" / 경향신문(20100430)
도대체 누가 누구보고 나쁜 놈들이래? / 오마이뉴스(20100430)
작은책에 웬 노동조합? / 참세상(20100428)
"평범한 사람들이 쓰는 글의 힘을 보여주자" / 문화저널21(20100122)
"일하는 사람이 글을 써야 세상이 변합니다" / 문화저널21(20100122)
"노동운동? 왜 하필 당신이 해야 해?" / 오마이뉴스(20070529)
일하는 사람이 글써야 세상이 바뀐다 / 오마이뉴스(20070510)
"노동자가 글 써야 세상이 바뀝니다!" / 오마이뉴스(20060628)
"일 하는 사람이 바꿔가는 세상 꿈 꿔" / 한겨레(20060621)
20년 버스 운전사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 프레시안(20060618)
"글 고파서 모였어요" / 한겨레(20060210)
'작은책'의 작지않은 10년 / 한겨레21(20050520)
"2004년, 전태일이 살아있다면......" / 프레시안(20041210)
"글쓰기가 지식인 전유물 아니죠" / 경향신문(20031014)
'작은책' 편집장 안건모씨 / 연합뉴스(20030930)
<연합인터뷰>「작은책」편집장 안건모씨 / 연합뉴스(20030930)
"안건모씨, 계속 그렇게 사시오" / 한겨레21(200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