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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
'세상을 바꾸는, 일하는 사람들의 글쓰기' - 진보월간 <작은책>입니다. 1995년 노동절에 창간되었습니다. http://s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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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의 편지'에 해당되는 글 2

  1. 2011.12.01 항상 "화이팅"입니다
  2. 2011.09.06 9월을 살아가는 영양제
2011. 12. 1. 16:46 태복빌딩 꼭대기

박충길 독자님이 지난 8월에 이어서 또 편지를 보내주셨네요.




  늘 소중함이 되어주시는 <작은책>께 드립니다.
 

  지나온 시간들이 생각나는 2011년의 마지막 12월입니다.
  작은책의 사랑으로 올해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기증해주신 이경원 님께 감사하고, 
  뵐 수는 없지만 항상 제 가슴속에 담고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작은책 12월호는 고제희 님께서 기증해 주셨더라구요. 감사합니다.
  12월에는 무엇을 정리하고 새로이 계획하여야 하듯, 
  저에게도 새로운 희망이자 꿈이 되리라 믿습니다.
  한장 남은 달력,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이 다가오는 시간에는 더 많이 웃을 수 있고 , 
  희망 가득한 날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올 한해 작은책으로 행복했습니다.
  사랑해요, 작은책.
  내년에도 수고해주시구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2011년, 작은책 12월호를 감사히 받아보며
박충길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박충길 독자님, 그리고 모든 <작은책> 독자님들
항상 "화이팅"입니다. 
posted by 작은책
2011. 9. 6. 15:23 태복빌딩 꼭대기

  광주에서 독자님의 편지가 왔습니다.



늘 감사하는 '작은책'께...

  덥다고만 하였던 여름날도 다 지나가고 있으며 
  새벽녘 피부로 느껴지는 시원함은 가을이 왔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셨는지요...?
  저 역시 늘 작은책이 함께해 주기에 언제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내 주신 작은책 또한 잘 받아 보았구요.
  또 9월을 살아가는 영양제가 될 테지요...
  월간 '작은책', 고맙습니다.
  다음주면 추석연휴인데...
  모두들 행복함으로 보내시고,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감사하며...

  2011년 8월 31일 
  '박충길' 드립니다
 

 
  독자님들의 편지는 작은책에게도 '9월을 살아가는 영양제'입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작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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