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작은책
'세상을 바꾸는, 일하는 사람들의 글쓰기' - 진보월간 <작은책>입니다. 1995년 노동절에 창간되었습니다. http://sbook.co.kr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2011. 8. 16. 16:38 Notice


노동자의 ‘생활글’ 300번의 큰 울림시사인(20200526)

“작은책이지만 한국 노동자들의 커다란 역사 담았죠” /  한겨레(20200511)

“공감의 힘”…땀냄새 나는 생활글 ‘작은책’ 300호 발행 / 국민일보(20200507)

노동자의 글은 공감을 불러오고 생각을 바꿉니다대학신문(20150830)

냄새 나는 화장실에서 밥 먹는 사람들 아십니까 / 오마이뉴스(20100720)

"일하는 이들의 생생한 글이 세상 바꿀 것" / 경향신문(20100430)

도대체 누가 누구보고 나쁜 놈들이래? / 오마이뉴스(20100430)

작은책에 웬 노동조합? / 참세상(20100428)

"평범한 사람들이 쓰는 글의 힘을 보여주자" / 문화저널21(20100122)

"일하는 사람이 글을 써야 세상이 변합니다" / 문화저널21(20100122)

"노동운동? 왜 하필 당신이 해야 해?" / 오마이뉴스(20070529)

일하는 사람이 글써야 세상이 바뀐다 / 오마이뉴스(20070510)

"노동자가 글 써야 세상이 바뀝니다!" / 오마이뉴스(20060628)

"일 하는 사람이 바꿔가는 세상 꿈 꿔" / 한겨레(20060621)

20년 버스 운전사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 프레시안(20060618)

"글 고파서 모였어요" / 한겨레(20060210)

'작은책'의 작지않은 10년 / 한겨레21(20050520)

"2004년, 전태일이 살아있다면......" / 프레시안(20041210)

"글쓰기가 지식인 전유물 아니죠" / 경향신문(20031014)

'작은책' 편집장 안건모씨 / 연합뉴스(20030930)

<연합인터뷰>「작은책」편집장 안건모씨 / 연합뉴스(20030930)

"안건모씨, 계속 그렇게 사시오" / 한겨레21(20030813)